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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일을 핑계로 미뤄뒀던 책상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책상을 정리하다 보니 이젠 해가 바뀌어 더 이상 쓸 수 없는 탁상용 캘린더가 하나,둘,셋!
    볼펜자국 하나 없는 깨끗한 캘린더는 이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이 버려져야 했습니다.
    잠시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버리는 일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걸 재활용으로 분리해야 하는데 손가락이 아프도록 용수철을 분리해야 했고 ,
    화학접착제로 빈틈없이 붙였을 코팅된 달력지지대..이런 것들은 어찌해야 하나…
    캘린더 하나 재활용 하자는데 뭐가 이리 힘든가…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저 해만 지나면 쓰레기로 변해버리는 이런 사소한 제품들이 우리 주위에 넘쳐난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디자이너로서 책임감과 의무감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더 이상 예쁜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 같이 사는 세상을 위해
    조금은 힘이 들고 어려워도 해야 할 일을 하자.'이렇게 해서 메이크에코가 시작되었습니다.

    손이 더 많이 가고, 비용이 더 많이 들더라도 표백하지 않은 천연펄프, 리싸이클 재료를
    사용하고, 화학접착제를 사용을 지양하는 메이크에코의 노력이 벌써 시작되고 있습니다.

    " MAKEECO designs for the EARTH "
    FSC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수단의 인증입니다.
    메이크에코에서는 친환경인증 소재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화학접착제 사용을 자제합니다.
    메이크에코에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화학접착제의 사용을 최소화 합니다.
    Recycle & Recycle
    메이크에코는 재활용 소재 또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합니다.